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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화재·연기·말폐구역 작업자' 실시간 탐지 성공

등록 2022.01.19 14:49:58수정 2022.01.19 1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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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공지능 활용 '안전 환경 구축시스템' 실증 성공
AI 영상분석시스템 '위험 상황 탐지' 오류 획기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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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한전KDN가  인공지능(AI) 안전환경 구축  APC시스템 현장 실증을 하고 있는 화면 모습 (사진=한전KDN 제공) 2022.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전KDN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환경 구축  APC시스템 실증에 성공해 주목을 받는다.

한전KDN은 '인공지능 영상분석시스템'(AI Vision)을 적용한 스마트 플랜트 안전 환경 구축  APC시스템 현장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전KDN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진행한 합동 검증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에서 2021년 4월부터 진행해 최근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냈다.

이번 실증은 인공지능 영상분석시스템의 CCTV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통한 실시간 위험 상황 탐지에 집중됐다

화재, 연기, 안전모 미착용, 위험지역 출입 탐지 분야를 중심으로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현장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장기간 실증을 통해 위험·이상 상황을 100% 탐지하고, 인공지능 재학습을 통해 오탐지를 5% 이내까지 감소시킨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꾸준한 재학습과 알고리즘 개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있다.

한전KDN의 산업안전 예방에 특화된 지능형 소프트웨어인 APC시스템은 다수의 주요 발전 플랜트에 적용되고 있다.

기술적 혁신성과 사회적 필요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우수 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을 산업 전 분야로 확산시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난활동을 지원하고, 위험지역과 밀폐구역 내 잔류작업자 파악 등을 통해 중대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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