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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전북 부안·고창 방문…장애인 재활 시설 체험

등록 2022.01.19 15:02:09수정 2022.01.19 1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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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안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고창 농악전수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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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전북 고창농악전수관을 방문해 고창농악전수관의 역사를 듣고 있다. 2022.01.18. un-0550@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전북 부안과 고창을 찾았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8일 전북 부안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자 사회적 기업인 '바다의 향기'를 방문해 장애인 노동자들과 함께 미역 포장 작업을 체험했다

김 씨는 "앞으로 미역을 볼 때마다 전북 부안이 생각날 것 같다'며 "장애인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고창으로 이동한 김 씨는 고창농악전수관을 방문했다. 고창농악전수관은 2000년 5월 폐교된 학교를 전수관으로 탈바꿈한 곳으로 세계 각지와 전국에서 매년 2000명 이상 전수생이 찾기도 했다.

김 씨는 이곳에서 고창농악의 기원과 역사를 듣고, 전수생들의 농악연습을 참관했다. 즉석에서 전수생들과 함께 소고춤을 추기도 했다.

김 씨는 "저는 서양음악인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국악이나 장구를 배워보는 게 버킷리스트였다"며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소고춤도 우리 가락이라 그런지 낯설지 않다.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가락이 잘 보전되고 계승될 수 있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19일에는 전북 군산과 김제를 방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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