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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기장군, 도시철도망 구축 환영

등록 2022.01.19 1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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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2차 변경(안)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국토교통부가 지난 18일 부산시가 신청한 도시철도망 구축 2차 변경안을 승인하면서 동부산권에 오시리아선과 노포-정관선이 설치되기로 해, 부산 해운대구와 기장군이 19일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오시리아선은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도시철도 2호선 종착역인 장산역에서 약 4.13㎞ 연장돼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2019년 장산역에서 오시리아까지 연장할 것을 부산시에 건의한 후, 지난해 대해 국토부를 방문해 오시리아선에 관한 사업 타당성 설명에 나서기도 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면서 "교통정체 해소, 도심 접근성 향상, 지역관광·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오시리아선이 하루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부산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담겼던 신정선과 정관선은 도시철도 1호선과 동해선의 네트워크 효과를 높이고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포-정관선'으로 병합됐다.

노포-정관선은 동해선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연결망으로 정관신도시 교통망을 한층 두텁게할 전망이다.

아울러 기장선은 부산4호선 종착역인 안평역과 일광신도시를 연결해, 원도심으로 이동하는 기장군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번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정관선, 기장선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기장군 숙원사업인 기장군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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