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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 혁신교육지구사업 '맞손'

등록 2022.01.19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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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학교사회복지사업 등 안정적 추진 위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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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더 나은 교육환경 만들기 위해 힘 모으기로 하고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황윤규 교육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19일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뉴시스]천의현 변근아 기자 = 경기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학교사회복지사업과 2022년 수원혁신교육지구의 안정적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19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수원교육지원청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양 측은 또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노력 ▲학대·방임 학생 조기 발굴, 시스템 구축·운영 ▲지자체와 연계해 무단결석 학생 점검 ▲교육복지대상자 관리 효율화를 위한 관련기관 간 통합지원 활성화 ▲수원 여건에 맞는 수원형 교육복지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학생들에게 상담, 멘토링, 집단활동, 예방교육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학교사회복지사는 교사·부모 상담, 가정방문,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등 활동을 한다. 2011년 4개교에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시작했고, 2015년부터 56개 초·중·고등·특수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두 기관은 염태영 시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해 2월 체결한 ‘혁신교육지구 시즌 III 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2022년 부속 합의도 체결했다.

2022년 수원혁신교육지구 세부사업으로는 ▲수원혁신교육포럼 ▲수원특례시 마을 교육 프로그램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 공동체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인성함양 프로그램 등 20개 사업을 정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학교와 연계한 지역 특색 교육을 하는 지역으로 오는 2026년 2월까지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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