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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재확산?…214명 신규 확진(종합2보)

등록 2022.01.19 1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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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71, 김해 43, 진주 29, 거제·창녕 각 14, 양산 12명 등
함안 사업장 관련 신규 집단감염…창원 주점 등 감염 지속
어제 하루 확진자 201명 '올들어 최다'…3차 접종률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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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새해 들어 주춤하던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경남도는 19일 브리핑에서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오늘 오후 5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일 기준으로 ▲18일 밤 75명 ▲19일 139명이다. 지난 18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201명으로, 올해 첫 2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71명 ▲김해 43명 ▲진주 29명 ▲거제 14명 ▲창녕 14명 ▲양산 12명 ▲통영 10명 ▲하동 5명 ▲함안 4명 ▲사천 3명 ▲고성 3명 ▲밀양 2명 ▲남해 2명 ▲거창 2명 등 14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2명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0명 ▲양산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 ▲양산 소재 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 ▲함안 소재 사업장 관련 3명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2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7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3명 ▲해외입국 11명 ▲조사중 34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 129명의 감염경로는 가족 44명, 직장 43명, 지인 36명, 동선접촉 6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1명과 진주 확진자 1명은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65명이다.

다른 창원 확진자 2명과 함안 확진자 1명은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함안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자다.

지난 16일 해당 사업장 근무자 2명이 최초로 확진됐고, 이어 18일 근무자 1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그리고, 19일 오전 근무자 1명, 오후 근무자 1명과 가족 2명이 각각 확진되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다. 검사를 받은 160명은 음성이고, 27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함안군 방역당국은 해당 사업장에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방역조치를 했다. 사업장은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자진 휴업에 들어갔다.

진주 확진자 중 10명은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이며, 누적 확진자는 98명으로 늘었다.

양산 확진자 중 1명은 '양산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로, 누적 28명이다. 2명은 '양산 소재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밀양 확진자 중 2명은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이며,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9일 오후 5시 현재 2만3071명(입원 1520, 퇴원 2만1442, 사망 109)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9644명, 자가격리자는 4098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오전 0시 기준 1차 접종 86.3%, 2차 84.4%, 3차 46.4%이다.

한편, 도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지난 17일 113명이 증가해 18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256명이다. 해외유입 100명, 국내감염 156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이 91명으로 가장 많고, 김해 45명, 진주 37명, 양산 21명, 거제 15명, 밀양 11명, 사천 8명, 통영 7명, 창녕 7명, 거창 6명, 산청 4명, 함안 2명, 고성 1명, 남해 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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