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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아침 영하10도 추위 계속...미세먼지 오전 '나쁨'

등록 2022.01.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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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바람 오전까지 강하게 불어...시설물 관리·안전사고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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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간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인근 횡단보도에서 한 시민이 털 모자를 쓰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2.01.17. livertrent@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20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추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 영하 10도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영하권 추위가 지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9도 등 영하 13~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도 등 0~3도로 예상된다.

전날 내린 눈이 영하권 날씨에 얼어 곳곳에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발생한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바람은 이날 아침까지 계속 강하게 불겠다. 수도권은 아침까지 바람이 초속 4~8m로 불고,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나 오전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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