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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확진자 75만명선·감소세 …입원환자 최고치

등록 2022.01.20 06:05:25수정 2022.01.20 0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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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 CDC "4주간 6만1000명 이상 사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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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전미 간호사연합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밖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간호사들을 추모하는 촛불집회를 열어 간호사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최소 481명의 등록 간호사가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1.14.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 수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타임스(NYT)의 집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75만6752명이다.

하루 평균 확진자는 2주 전보다 1.38배로 늘었는데 최근 한동안 증가율이 3배를 넘겼던 것과 견주면 증가세는 둔화했다.

평균 일일 확진자수는 16일 80만1903명, 17일 79만553명을 기록하면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입원 환자와 사망자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기준 하루 평균 입원 환자는 2주 전보다 47% 늘어난 15만689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주 전보다 43% 증가한 1889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9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4주 간 미국에서 6만10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다만 CDC는 “향후 3주간 사망자가 꾸준히 증가하다가 4번째 주부터는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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