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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20분 소화' 프라이부르크, 호펜하임 4-1 완파…포칼컵 8강행

등록 2022.01.20 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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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캡처=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정우영이 교체 출전해 20분을 소화한 프라이부르크가 호펜하임을 완파하고 2021~2022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 올랐다.

프라이부르크는 20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DFB 포칼 16강에서 호펜하임을 4-1로 꺾었다.

팀이 4-1로 앞선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정우영은 20분 가량 그라운드를 누볐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0분 만에 빈첸초 그리포가 선제골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5분 페널티킥 상황에 키커로 나선 그리포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해 프라이부르크의 2-0 리드를 이끌었다.

2-0 리드를 유지한채 전반을 마친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7분 케빈 슐로터베크의 자책골로 호펜하임의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0분 케빈 샤데가 왼발 중거리슛을 꽂아넣어 다시 3-1로 달아났다. 후반 23분에는 에르메딘 데미로비치가 추가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양 팀의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프라이부르크는 그대로 대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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