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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설 명절 선물로 좋은 와인 3종 추천

등록 2022.01.20 08: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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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설을 맞아 와인 애호가들은 물론, 와인에 대한 지식이 적은 소비자까지 만족할 만한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20일 추천했다.

프랑스산 주정 강화 와인 '샤또 롬보'는 수십년의 기간 동안 오크 숙성 후 병입되는 독특한 와인이다. 시럽과 같은 진득한 바디감과 호두, 초콜릿, 꿀의 다양한 맛, 산뜻한 오렌지와 복합적인 느낌의 껍질 향이 어우지는 것이 특징이다.

1950년부터 1999년까지 다양한 빈티지로 구성돼 있어 탄생 연도, 결혼 연도 등 선물 받는 사람과 관련된 빈티지를 연결지어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각 빈티지에 맞는 고급 나무 케이스도 제공되어 선물의 품격을 높이기에 더욱 좋다.

미국에서 금주령이 시행됐던 20세기 초 '미사주' 양조로 와이너리의 명맥을 이어 온 '루이스 엠 마티니 나파 밸리'는 대표적인 레드와인 품종인 까버네 소비뇽에 소량의 타 카버네 프랑, 쁘띠 시라 품종이 블랜딩됐다. 블랙베리, 감초의 달콤한 향이 특징적인 와인이다.

미국산 와인 최초로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에게 100점을 받은 '그로스 리저브 나파밸리 카버네 소비뇽'은 그로스 와이너리를 대표하는 와인이다.

이 와이너리는 품질 향상을 위해 포도나무를 교체한 후 2000년부터 5년간 리저브급 와인 생산을 중단하고 약 50억원이 넘는 손실을 감수하기도 했다.

짙은 석류석의 붉은 빛을 띄고 있으며 프렌치 오크 숙성을 통해 탄닌의 묵직함과 높은 산도가 조화를 이뤄 다양한 종류의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롯데칠성음료가 전세계에서 엄선한 다양한 와인이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친지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과 소중한 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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