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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철물점에 불…3200만원 피해

등록 2022.01.20 08: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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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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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19일 오후 6시 58분께 대전 서구 가수원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건물 외벽 50㎡와 목재, 스티로폼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3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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