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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맘스터치·빅텍·제넨바이오

등록 2022.01.20 0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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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맘스터치, 자진 상폐 공개매수에 '강세'
빅텍, 북한 도발 수위 높여 5%대 '상승'
제넨바이오,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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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맘스터치 = 맘스터치가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공개매수에 나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40원(18.08%) 오른 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맘스터치는 상장폐지를 위해 최대주주인 한국에프앤비홀딩스가 공개매수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수 가격은 1주당 6200원이다. 매수 예정 수량은 1608만7172주(발행주식총수의 15.80%)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보유주식, 자사주를 제외한 잔여주식 1608만7172주(15.80%) 전부를 취득해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절차와 방법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대상회사에 대한 자발적 상장폐지를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빅텍 = 북한이 점차 도발 수위를 높여오자 방산주인 빅텍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빅텍은 같은 시간 전 거래일보다 330원(5.48%) 오른 6350원에 거래 중이다.

북한이 새해 들어 연달아 미사일 시험 발사에 나서고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 가능성까지 제기돼 방산주인 빅텍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빅텍은 군용전원 공급장치와 피아식별장치 등 방위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9일 당 중앙위 제8기 제6차 정치국 회의를 열고 "우리가 선결적으로, 주동적으로 취했던 신뢰 구축 조치들을 전면 재고하고 잠정 중지했던 모든 활동들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신속히 검토해볼 데 대한 지시를 해당 부문에 포치했다"고 발언했다.

이는 북미 협상을 고려해 중단했던 핵실험과 ICBM 발사를 재개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북한은 올해 1월에만 네 차례에 걸쳐 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5일, 11일, 14일, 17일 등이다.

◇제넨바이오 = 제넨바이오가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제넨바이오는 같은 시간 가격제한폭(29.77%)까지 상승한 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제넨바이오가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에 따라 이날부터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제넨바이오는 지난해 11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1주당 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다. 발행주식총수는 2억919만2843주에서 4183만8568주로 줄어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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