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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美 뜨자 들썩…'2022 월드투어' 첫 해외 공연 성료

등록 2022.01.20 1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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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이티즈 시카고 2022.01.20.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이티즈 시카고 2022.01.20.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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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022 월드투어'의 첫 해외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윈트러스트 아레나(Wintrust Arena)에서 열린 '에이티즈 2022 월드투어 -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시카고 공연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날 시카고 공연에서 에이티즈는 3시간여 동안 직접 영어로 소통했다. 특히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를 비롯해 농구로 유명한 도시인만큼 팬들을 위한 농구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에이티즈의 시카고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는 '#에이티즈인시카고(#ATEEZinchicago)', '#에이티즈월드투어2022(#ATEEZWORLDTOUR2022)', '#에이티즈시카고2022(#ATEEZChicago2022)' 등으로 장식됐다.

에이티즈는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가스 사우스 아레나(Gas South Arena)'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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