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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인생2막' 귀농·귀촌 지원 다양한 정책 추진

등록 2022.01.20 1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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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이 귀농·귀촌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20일 2021년 하동군 귀농·귀촌 현황보고에 따르면 총 892가구가 농촌에 안착해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있으며, 그중 40∼60대가 전체 68%를 차지하고 20∼30대가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연령층별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지원사업을 비롯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동군의 신규사업으로는 다양한 재능과 전문성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를 생성해 지역기반 정보를 제공하는 ‘귀농·귀촌 동네작가 사업’,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당해 연도 신축 건축설계비를 최대 100만원 지원하는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사업’이 있다.

또한 귀농·귀촌 홍보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콘텐츠 제작비를 확보해 분기별 1∼2편 귀농홍보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블로그·SNS에 게시하고, 박람회·귀농교육 등에 활용해 도시민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귀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안정 정착지원 사업, 농업인턴 지원사업, 귀농인 주민초청 지원사업 그리고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거지원인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그리고 예비귀농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각종 귀농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귀농지원을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후계농업인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하동군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는 이번에 ‘희망찬 하동, 귀농·청년 농부들의 결실’이라는 주제로 귀농·청년 농부 홍보영상을 제작해 젊은 농촌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영상은 하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 ‘알프스하동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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