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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멜론은행, 국민연금 채권 서비스 제공 확대

등록 2022.01.20 11:04:03수정 2022.01.24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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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민연금 글로벌 기금관 전경 (제공=국민연금)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뉴욕멜론은행(BNY멜론)이 국민연금의 해외채권자산 관리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BNY멜론은 국민연금 해외채권자산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수탁기관이다.

BNY멜론은 기존 해외채권자산 수탁서비스에 더해 거래 처리·검증 기능, 미들 오피스 솔루션, 기관 회계 솔루션, 글로벌 리스크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객, 데이터 중심의 증권서비스 플랫폼인 'BNY멜론 옴니(OMNI)'를 통해 국민연금의 프런트, 미들, 백 오피스 운영 모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BNY멜론은 확장된 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연금이 투자 전략에 집중하고 담당자들의 업무효율을 증진시켜 글로벌 투자 관리 프로세스를 더욱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해당 서비스로 복잡해진 투자, 규제 이슈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런던, 뉴욕,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금융 중심지에서 국민연금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BNY멜론은 1988년 서울 지점 개설로 한국 시장에 진출해 은행, 증권사, 연기금,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에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국민연금의 해외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향상된 현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의 일환으로 전북도청과 협업해 미래금융인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박현주 BNY멜론 한국 대표는 "핵심 업무에 집중해 한국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략 이행을 하고 있으며 목표했던 기일 내 국민연금 온보딩을 완료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BNY멜론은 2018년 국민연금의 해외 채권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서 늘려가고 있다"며 "숙련된 팀을 전주사무소에 배정하는 등 국민연금의 글로벌 투자 요구를 충족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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