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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김정은 집권 10년 과학기술 평가하는 포럼 개최

등록 2022.01.20 1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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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과학기술 평가에 따른 남북협력 방향 논의
20일 오후 2시 유튜브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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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 안내물.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민(대전 유성구을) 의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김정은 집권 10년의 과학기술 성과와 남북협력 전망'을 주제로 하는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을 20일 온라인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포럼은 한국과총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포럼서는 김정은 정권 동안의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분야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북한 과학기술 체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실효성있는 과학기술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첫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변학문 소장은 '김정은 집권 10년의 과학기술/ICT분석'을 주제로 북한의 과학기술 발전 현황을 분석한다.
 
변 소장에 따르면 북한은 국제학술 논문수가 10년 사이에 7배 이상 증가했으며 과학기술을 통해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두번째 발표를 맡은 NK경제 강진규 대표는 '10대 뉴스로 본 북한의 ICT 동향'을 주제로 북한의 내각기관 변화, 장관급 ICT 부처 확대 개편 등 2021년 북한의 ICT 분야 주요 이슈를 선정해 공유한다.

마지막 주제발표자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현규 책임연구원은 '북한의 2021 과학기술과 남북협력 전망'을 주제로 향후 북한 과학기술과 남북협력의 추진 방안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 박호용 회장을 좌장으로 동국대학교 김일한 교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배재성 박사, 북한대학원대학교 신종대 교수, 충북대학교 우선희 교수,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표창균 실장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이 열린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은 "언제 개방될지 모르는 북한의 상황을 미리 파악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북한과의 과학기술 교류·협력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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