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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485위안...0.22% 절상

등록 2022.01.20 1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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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0일 경기회복 추이와 내외 금리차, 코로나19 동향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485위안으로 전날 1달러=6.3624위안 대비 0.0139위안, 0.22% 올렸다. 기준치는 2018년 5월 이래 3년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5486위안으로 전날 5.5524위안보다 0.0038위안, 0.07% 절상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후 9시54분(한국시간 10시54분) 시점에 1달러=6.3444~6.3446위안, 100엔=5.5567~5.5571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19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3447위안, 100엔=5.5515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1994위안, 1홍콩달러=0.81484위안, 1영국 파운드=8.6371위안, 1스위스 프랑=6.9315위안, 1호주달러=4.5788위안, 1싱가포르 달러=4.7105위안, 1위안=187.37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0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00억 위안(약 18조7470억원 2.10%)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7일물 100억 위안에 달해 실제 유동성 주입액은 900억 위안인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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