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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공무원노조 ‘무지개 캠페인’... 새로운 조직문화 다짐

등록 2022.01.20 1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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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북도청 새로운 조직문화상을 만들기 위한 협약식
조직문화 개선 위해 노사가 손잡고 함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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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무지개(無知改) 캠페인 조직문화 개선 노·사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1.20.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와 공무원노조가 상호 존중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무지개(無知改) 캠페인’을 갖고 새로운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송하진 지사를 비롯해 송상재 노조 위원장, 모든 직급이 한자리에 모여 노사 공동 실천 서약식인 무지개 캠페인을 가졌다.

무지개(無知改)는 '안좋은 관행은 없애고, 서로서로 알아가고,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자'는 의미이다.

노사는 무지개 캠페인을 위해 지난 2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8개 실천과제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5개 세부실천과제를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아침 일찍 회의 없는 날 ▲정시 출퇴근 문화 정착 ▲특별휴가 자유롭게 쓰기 ▲갑질 및 식사모시기 근절 ▲일하는 방식 쇄신 등을 노사가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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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무지개(無知改) 캠페인 조직문화 개선 노·사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1.20. pmkeul@nwsis.com

노사는 노조원들에게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분기별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조직혁신 TF 등 다각적 검토를 실시해 도청 조합원 누구나 다니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는 “무지개 캠페인을 통해 활기차고 신명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2022년 전북 대도약을 이루는 원년으로 다같이 만들자“라며 공직자로서 공심을 강조했다.

전북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보여주기식 퍼포먼스가 아닌 강한 실천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간부들의 인식전환이 있지 않고서는 조직문화개선은 공염불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노사가 함께 손잡고 무지개 캠페인을 통해 도청에 무지개를 수 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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