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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여성농업인 1830명에 문화복지 지원

등록 2022.01.20 1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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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관내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임실군은 2022년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발급 대상자 1830명을 선정, 1인당 15만원(자부담 2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면서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인 여성농업인들에게 건강관리와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농업 외 타 산업 분야 사업자등록증 소지자와 종사자도 지원대상에 포함한다.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발급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사업을 신청했던 농협을 찾아 자부담 2만원을 납부 후 카드를 발급받고 오는 12월까지 사용하면 된다.

단 유흥 또는 사행성 업종과 의료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지원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다음달 28일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농업축산과(063-640-2417)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발행으로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며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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