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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 행정 1번지' 임실군, 노인복지정책 확대 추진

등록 2022.01.20 14: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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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올해도 노인복지를 위한 맞춤형 효심 정책을 확대 추진하며 '효심 행정'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보다 4.1% 증가한 484억원의 노인분야 예산을 확보했다며 이를 통대로 본격적인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임실지역은 노인인구가 현재 1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38%에 달해 이미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했다.

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맞춤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노인계층 대상의 다양한 ‘효심 정책’을 펼치는 등 노인친화정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먼저 노인일자리 참여 확대를 위해 군은 사업비 73억원을 들여 총 2042명의 노인에게 올 1월부터 11개월간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한다.

지난해 대비 8.9% 8억원의 예산이 증액됐고 일자리도 9.4% 112개가 늘었다.

또 노인층의 건강을 위해 작은목욕탕 이용이 어려운 8개 읍면 65세 이상 7000여명의 노인들에게 연간 목욕권 13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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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해서도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북부노인복지관에 승강기를 설치했고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5억2000만원을 투입, 시설 개보수와 물품을 지원하는 등 기능보강사업을 강화했다.

군은 노인들의 안정적 노후를 위한 기초연금사업을 추진하며 8600여명에게 297억원의 기본소득을 보장한 결과 ‘2021년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의 이 같은 '효심 행정'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해 일자리와 건강, 교통, 경로당 운영 등 노인들에게 필요한 행정을 심민 군수가 직접 챙기며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던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심민 군수는 "다양한 어르신 복지 정책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 친화 정책을 적극 발굴해 효심 정책 구현의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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