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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반기에 6조3399억, 1분기에 2조1695억 집행"

등록 2022.01.20 15: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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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20일 경북도청에서 민생 살리기 점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2.01.20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올해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상반기에 6조3399억, 1분기에 2조1695억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0일 도청에서 민생 살리기 점검 회의를 열고 올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의 70%인 6조3399억원을 상반기 중에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1분기에는 지난해 보다 2264억원 상향된 2조1695억원을 집행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지원해 골목상권·전통시장에서 소비를 활성화하고, 영덕시장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을 위해 드론 배달, 상품 이력제 관리, 쇼핑과 즐길 거리가 함께하는 디지털 프리미엄 마켓을 조성해 시장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속될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자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의 80%인 6만5648명을 1분기에 조기 채용하기로 했다.

비대면 소비전환 시대에 따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한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도 지원하고, 설 명절 대비 제수용품 위주로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 사이소 설맞이 특판행사 등 농특산물 특별전도 추진한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 중심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앞으로 월 1회 민생 살리기 점검 회의 열어 재정 신속집행 및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이 하루 빨리 온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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