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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핵의학연구팀, AI학습용 데이터톤 최우수상

등록 2022.01.20 1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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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병원은 핵의학과 인공지능 연구팀이 '2021의료데이터 AI학습용 데이터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인공지능 연구팀이 AI학습용 데이터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병원은 핵의학과 인공지능 연구팀이 '2021의료데이터 AI학습용 데이터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총 44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전남대병원 핵의학과 박기성 교수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김푸름 학생연구원은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데이터 최대강도투사 영상으로 파킨슨병을 구분하는 모델을 만들었다.

최대강도 투사는 3차원 영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최대 세기 신호만을 모아 만든 2차원 데이터다. 2차원 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진단 정확도를 더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기성 교수는 "의료와 인공지능의 접목을 통해 신약 개발, 영상 진단, 질병 예측 등이 가능하다"며 "인공지능이 질병진단 과정을 단축시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 중인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이며 뇌전이암과 파킨슨병 환자의 데이터를 이용해 AI 학습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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