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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승재, '코로나19 피해 긴급 민원센터' 개소식

등록 2022.01.20 15: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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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부, 소상공인에 쥐꼬리 손실보상으로 일관"
민원센터서 불공정 피해 접수해 입법 반영
수요일 1시30분, '나도 할 말 있다' 유튜브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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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과 장기표 전 대선예비 후보, 장영하 변호사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성남 대장동 개발 의혹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인 최승재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코로나19 피해 긴급 민원센터'와 '나도 할 말 있다' 국민 발언대 개소식을 개최했다.

최 의원은 "정부여당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은 외면한 채, 생색내기와 쥐꼬리 손실보상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보상이 아닌 손실지원으로 그 피해를 보상하겠다던 집권여당은 지금까지 과거의 손실에 대한 지원은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하지 못하는 소통의 역할, 국회에서 제대로 시작하겠다"며 민원센터에서 코로나19 피해를 포함해 국민이 겪고 있는 불공정 피해를 접수해 입법 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나도 할 말 있다' 국민발언대를 마련해 국민이 직접 정부와 국회 등에 목소리를 내는 시간을 갖고 유튜브 등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최승재 의원실은 '나도 할 말 있다' 국민발언대에서 발언하고 싶은 국민을 대상으로 이메일(joynet4321@gmail.com)로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 이후 국민발언대에 첫 발언자로 장기표 국민의힘 선대본 공정과 상식 실천본부 고문,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 민상헌 공동대표, 대한자영업연합 이동석 대표, 자영업연대 이종민 대표, 손실보상 사각지대 자영업자인 준코 김원길 대표, 한국자영업노동조합 봉필규 위원장 등이 나서 중소상공인 손실보상 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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