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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만나면 반갑고 짠해"…김혜경 청주서 젊은 엄마 공략

등록 2022.01.20 15:48:02수정 2022.01.20 15: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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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화도 지역이 소외돼'…청년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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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20일 오전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를 둘러보고 있다. 2022.01.20. jsh0128@newsis.com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씨가 20일 충북 청주를 찾아 민심을 청취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청주 문화제조창을 방문해 동부창고와 국립현대미술관을 둘러봤다. 이어 청년 문화예술인 10여 명과 문화와 관련한 얘기를 나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겪는 어려움과 애로 사항 등도 들었다.

그는 "제가 어딜 가거나 청년 문화예술인을 많이 만나고 있다. 문화도 사실 수도권 집중이 심화돼 지역에서 많이 힘들어한다"며 "그런 점을 세심하게 들어서 전달하고자 하며 정책팀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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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20일 오후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 내 문화시설에서 지역 맘카페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1.20. jsh0128@newsis.com


김씨는 오후에는 문화제조창 내 문화시설에서 지역 맘카페 회원들을 만났다. 사진 촬영도 하고 이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그는 "여러 종류의 간담회나 여러분들을 만나왔는데 그 중 여성분들을 만나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 짠하다"라며 "만나 얘길 듣다보면 '나도 아이를 키웠던 시절이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왕언니에게 얘기하는 마음으로 작은 얘기도 좋아요. 형부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전달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씨의 인사말이 끝난 뒤 지역 맘카페 회원들과 대화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씨는 이 일정을 소화한 뒤 옥천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옥천통합복지센터를 방문하고 한국 전통차 만들기도 체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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