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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선 앞두고 울산 방문…지지층 결집 행보

등록 2022.01.20 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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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울산 남구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울산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1.20.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송영길 대표가 20일 울산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이상헌 시당위원장이 주재한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 선대위는 활동상황을 보고하고 송 대표와 선거전략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누며 대선 필승을 결의했다.

송 대표는 "지금 서울이 어려운 선거 상황이 됐다는 것은 여러분이 다 아실 거다. 그래서 수도권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승리할 수가 없다"며 "대구·경북, 부·울·경에서 주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울산의 현안인 해상 풍력 문제와 숙원사업인 울산의료원 문제는 송철호 시장님과 함께 민주당에서 예타면제 등을 통해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외곽순환도로와 울산 북구에서 경주 내담까지 연결되는 도로의 신설 문제도 중앙당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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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울산 남구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울산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1.20. bbs@newsis.com



선대위 회의가 끝난 후 송 대표는 대한간호협회 울산광역시간호사회 사무국으로 향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울산광역시간호사회 정책 간담회'는 간호사협회의 현안 청취를 통한 정책 제도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돌봄을 위한 간호법 제정'이라는 주제로 토의와 함께 정책 건의가 이뤄졌다.

이후 오후 1시 30분에는 울산시당 시민홀에서 '울산한의사회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치료 한방의료 참여 체계 구축 ▲공공의료기관 양·한방 의료협진체계 제도적 보완 ▲실손보험 적용대상 한의 비급여 영역확대 ▲고령화 사회로 인해 증가 만성질환의 적극적인 대응 등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송 대표는 오후 3시 롯데시티호텔울산 2층 소연회장으로 이동해 '울산 혁신도시 노동조합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혁신도시 노조 대표자들은 송 대표에게 혁신도시의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시즌2 등과 관련해 의견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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