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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개별계량 장비 설치 공동주택 모집

등록 2022.01.20 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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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효과가 높고 위생적인 '개별계량'(RFID) 장비를 설치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별계량 장비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개별 배출 카드를 인식해 쓰레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버린 양만큼 수수료가 부과돼 음식물쓰레기의 감량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불쾌한 냄새가 적고 외관이 청결해 미관개선 효과가 높다.

이번 사업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2월 16일까지 31일간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2월 말에 선정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동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주민동의서를 동구청 환경미화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동구는 2016년부터 개별계량기기 설치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전체 4억3400만원의 예산으로 19개 공동주택 239대의 기기를 설치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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