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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여수항도선사회, 도선료 할인 협약

등록 2022.01.20 17: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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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럽 컨테이너 유치를 목표로 1년간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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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왼쪽)과 임형도 여수항도선사회장이 유럽 컨테이너유치를 목표로 도선료를 한시적으로 할인해주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일 여수항도선사회(회장 임형도)와 광양항 유럽 컨테이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도선료 할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협약식에서 공사와 여수항도선사회는 광양항에 입항하는 유럽 항로 신규 투입 선박에 대해 1년간 도선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광양항은 높은 입출항 난이도를 이유로 13만 t급 이상 대형 선박에 할증된 도선료를 부과해왔다. 타 항만에 비해 긴 도선 거리가 더해져 기항 시 애로사항이 발생했다.

협약은 11만 t급 이상 선박을 대상으로 하며 광양항에 입항하는 선박은 최초 기항일부터 1년간 선박 규모에 따라 도선료를 차등적으로 할인받게 된다.

13만 t 이상 선박이 입항할 경우 할인 폭이 최대 30%에 달해 선사는 연간 최대 2억 4000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유럽 항로 컨테이너 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해 광양항의 항만 연계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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