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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낙콜 64점 합작…가스공사, DB 잡고 3연패 탈출

등록 2022.01.20 2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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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니콜슨·차바위, 부상에서 복귀
DB, 프리먼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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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가스공사는 2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경기에서 부상에서 돌아온 앤드류 니콜슨을 중심으로 김낙현, 두경민의 고르게 활약하며 102–87로 승리했다.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던 니콜슨은 지난달 18일 서울 삼성전 이후 한 달여 만에 코트를 밟았다. 22점 6리바운드를 올리며 가스공사의 중심을 잡아줬다.

가스공사(14승19패)는 3연패에서 탈출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7위 창원 LG(15승18패)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가드 김낙현과 두경민도 각각 22점, 20점을 지원하며 DB의 수비를 무력화했다. 김낙현은 3점슛 3개, 두경민은 2개를 꽂았다.

두경민~김낙현~니콜슨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두낙콜' 트리오가 무려 64점을 합작했다.

슈터 전현우는 3점슛(4개)으로만 12점을 지원했고, 베테랑 차바위(3점 5리바운드)도 부상에서 복귀해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알렉산더의 부상으로 대체 합류한 디제이 화이트는 7점으로 무난한 신고식을 치렀다.

DB(15승17패)는 연승 행진을 2경기에서 멈추며 고양 오리온에 공동 5위를 허용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허웅이 각각 27점(10리바운드), 17점으로 분전했다.

DB의 외국인선수 레나드 프리먼이 종아리 부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아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향후 가시밭길 행보가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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