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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 김건희 녹취록 후속방송 안 한다

등록 2022.01.20 21:24:40수정 2022.01.20 2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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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부인 김건희씨의 녹취 보도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2.0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BC TV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 관련 후속 보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20일 홈페이지에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1월16일 159회 방송에서 김건희 씨 녹취록 관련 내용을 방송한 뒤 사회적 파장이 컸던 만큼 후속 취재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취재 소요시간, 방송 분량 등 여러 조건을 검토한 결과 1월23일 160회에서는 관련 내용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대선후보와 가족에 대한 검증 보도는 앞으로 MBC 뉴스데스크 등을 통해 충실히 취재, 보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김씨는 MBC를 상대로 녹취록 추가 공개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 심문기일은 21일 오전 예정됐다.

앞서 '스트레이트'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김씨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7시간 가량의 대화 내용 중 일부를 그녀의 육성과 함께 보도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158회(2.4%)보다 7배 높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스트레이트는 2018년 2월 첫 방송 후 1~3%대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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