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 조기 착공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등록 2022.01.21 08:46: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박우식 김포시의원, 5분발언서 "교통문제 적극 대응해야"

associate_pic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박우식 김포시의원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의회에서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박우식 김포시의원은 최근 열린 제21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관내에서 자차로 출·퇴근 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 걸린다"면서 "대중교통망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김포 도로상황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포 대중교통망의 한 축인 김포도시철도는 최고 혼잡률이 280%를 상회하는 상황이라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면서 "김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포 대중교통망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이라며 "내일 당장 개통되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게 작금의 김포 교통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김포시장과 지역 정치권 모두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정책 대안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특별법 제정 요구 ▲방과후학교 강사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 돌봄 선생님들의 처우 개선을 김포시에 제시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용역 결과 온라인 공청회에서 GTX-D 노선이 김포 장기동에서 서울 강남이 아닌 부천 종합운동장까지만 연결되는 것으로 발표되자 국회와 광화문을 오가며 2달 동안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그가 결국 지난해 7월 확정고시에서 GTX-D 강남직결이 불발되자 국토부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집권여당인 민주당을 탈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