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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43억 트라오레 영입 제의 거절당했다

등록 2022.01.21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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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2018년부터 울버햄튼서 활약, 콘테 감독 윙백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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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AP/뉴시스] 울버햄튼의 아다마 트라오레(오른쪽)가 지난해 10월 3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EPL 홈경기에서 황희찬과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2022.01.21.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토트넘 핫스퍼가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였지만 거절당했다. 이적료 이견 때문이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트라오레의 영입을 위해 울버햄튼에 1500만 파운드(243억 원)의 이적료를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윙어를 맡고 있는 트라오레의 영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트라오레를 원래 포지션인 윙어보다 윙백을 맡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첼시에서 지휘봉을 잡았을 때도 빅터 모세스를 공격자원이 아닌 윙백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토트넘이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의를 거절당했지만 다시 제의할 가능성이 높다. 울버햄튼 역시 트라오레를 다른 팀에 판매해야만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울버햄튼에서 뛰고 있는 트라오레의 계약이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재계약 맺을 것이 아니라면 몸값이 떨어지기 전에 판매하는 것이 울버햄튼에도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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