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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낮부터 기온 회복”

등록 2022.01.21 08: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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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시 도두봉 인근 해안도로에서 한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제주시 도두봉 인근 해안도로에서 한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21일 제주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고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2도를 보이다가 낮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최고기온이 10~11도 등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중산간도로 및 산간도로 등에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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