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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조달마케터 보조 사업자 공모…10억 지원

등록 2022.01.21 08: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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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교육·컨설팅 전문기업 2월11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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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글로벌조달마케터사업 보조 사업자를 공모한다.

중진공은 2월11일까지 글로벌조달마케터 사업의 보조 사업자 1개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지난해 국내 중소기업의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조달마케터 사업을 마련했다. 도입 첫해 40개사를 대상으로 총 181건을 지원했다. 국제기구인 UNHCR(유엔난민기구) 조달 수주에 성공하기도 했다.

보조 사업자 공모 대상은 국제기구 등 글로벌 조달시장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한 교육·컨설팅 기업 또는 기관이다. 사업비는 10억원이다.

보조 사업자는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교육·컨설팅, 입찰준비·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컨설팅은 국제기구 조달시장과 입찰 프로세스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지속가능컨설팅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추진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입찰준비·지원은 ▲국제기구 입찰 공통서류 작성 ▲벤더등록·입찰제안서·역입찰 ▲낙찰시 협상단계에서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돕는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국제기구 조달시장은 2020년 기준 26조원에 달하지만 한국의 평균 시장점유율은 1%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사업을 함께 운영할 역량 있는 보조 사업자를 선정하고 2월 중 참여기업 모집 등 중소기업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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