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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AI 상권 분석으로 창업 성공률 높인다

등록 2022.01.21 0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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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상권분석 솔루션 제공 '오아시스비즈니스'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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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욱 오아시스비즈니스대표(좌)와 구인회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부동산 가치평가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와 손잡고 고도화된 창업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솔루션 및 메타버스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가상창업 플랫폼 '잇땅'(Ittang)을 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아시스비즈니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객관화된 상권 분석 정보를 확보하고 가맹점 예상 매출 적중률을 높일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오아시스비즈니스가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의 AI를 통해 유동인구 분석, 주변상가 매출, 임차조건, 주변차량 통행량 등 자료를 제공 받아 정교한 창업정보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향후 잇땅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세븐일레븐 본사와 직접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병용 DT혁신팀 책임은 "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솔루션 스타트업인 오아시스비즈니스와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고도화된 디지털 기반의 상권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신뢰도 높은 창업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교하고 정확한 상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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