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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면적 9840.6㎡ 늘어나 총 268㎢로 조사

등록 2022.01.21 0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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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토지 면적 가장 많이 늘어난 곳 덕양구
일산서구는 면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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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 지난해 말 기준 시 면적이 9840.6㎡ 늘어난 268㎢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토지 면적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덕양구다.

덕양구의 면적은 약 7845㎡ 늘어난 165㎢이고, 일산동구는 약 2145㎡ 늘어난 59㎢이다.

반면 일산서구는 149.8㎡가 줄어든 42㎢이다.

덕양구는 임야내 지적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도로, 구거 등의 국·공유지 면적이 늘었다.

일산동구는 풍동2지구 택지개발사업 등의 사업부지를 토지이동하는 과정에서 면적이 늘어났다.

반면 일산서구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서 지적공부가 확정되는 과정에서 면적이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시 면적 등의 지적통계는 각종 토지 관련 정책 수립, 조세 부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중요한 자료이므로 앞으로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확정된 면적은 2월 중 국토교통부 검증 과정을 거쳐 지적통계 연보에 수록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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