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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좋은 옥천군'…첫만남 이용권 등 지원

등록 2022.01.21 0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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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출생아동 1인당 200만원 이용권
만 2세 미만 영아수당 매월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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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출산가정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려고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군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첫 만남 이용권’을 준다고 21일 밝혔다.

‘첫 만남 이용권’은 생애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고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출생 순위 등과 상관없이 출생 아동 1인당 200만원의 이용권을 지급한다.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복지로, 정부24)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권은 4월 1일부터 지급되고, 아동 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급금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한다.

첫 만남 이용권 지급으로 둘째아부터 지급하던 출산양육지원금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까지만 해당한다.

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주고 있다. 올해 1월 1부터 출생한 아동은 매월 영아수당 30만원도 지급한다.

기존에 받던 가정양육수당(0세 20만원, 1세 15만원)보다 금액이 상향됐다.

수당은 가정양육 시 현금으로 지원한다.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시 종일제 아이돌봄 정부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영아 수당은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해도 된다.

매월 25일 신청한 계좌에 수당이 지급되고 부모, 아동 명의 계좌와 압류방지계좌로도 수령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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