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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병 부대에 코로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보급

등록 2022.01.21 09:37:13수정 2022.01.21 0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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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파병 인원 약 10%가 복용할 수 있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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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4일 코로나19 경구용치료제(화이자 팍스로비드) 사용이 시작된 가운데 울산의 한 약국에 팍스로비드가 배송돼 약사가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2022.01.14. bbs@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군이 해외파병부대에 화이자사 경구용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보급한다.

군은 21일 "이날 중 긴급항공 택배 방식으로 아크·한빛·동명 등 3개 부대에 팍스로비드를 운송할 방침이며 청해부대에는 내달 중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팍스로비드가 국내에 도입된 이후 군부대에 보급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열린 코로나19 관련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파병부대에 치료제 보급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이 전날 최종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급량은 파병 인원 약 10%가 복용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된 아크부대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훈련 뒤 주둔지 복귀 전 훈련 참가 인원 검사 과정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함께 검사를 받은 나머지 40여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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