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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쇼핑앱 마미 "출시 6개월 만에 3000% 성장"

등록 2022.01.21 09:53:54수정 2022.01.21 1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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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아용 가구 및 소품 판매량 300배 성장
"엄마를 위한 상품 큐레이션 전략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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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브랜디'가 만든 육아플랫폼 마미(MAMI)가 출시 6개월 만에 전체 거래액이 3000%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한 마미는 육아하는 엄마들을 위한 버티컬 커머스 어플리케이션이다. 임신, 출산 준비물부터 유아동 패션, 베이비용품, 교재 및 교구 등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육아 카테고리와 제품을 제안한다. 마미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는 론칭 초보다 8배 이상 늘었고 일간 활성사용자수(DAU)는 15배 성장했다.

특히 리빙·라이프와 맘스라이프 카테고리가 거래액 성장을 견인했다. 아이를 위한 침구, 매트, 안전용품, 가구, 소품 등을 제안하는 리빙·라이프 카테고리 거래액은 6개월간 100배 늘었다.

아이방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엄마들의 수요와 함께 책장, 쇼파, 침대 등 유아용 가구부터 매트, 모빌, 조명 등 소품 주문량이 론칭 초보다 300배 성장했다. 24개월 미만 영아를 키울 때 필수 육아템으로 꼽히는 기저귀 정리함, 장난감 정리함 등 수납 및 정리 상품의 주문량은 130배 늘었다.

엄마를 위한 패션 상품을 제안하고 있는 맘스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원마일웨어와 임산부, 산모를 위한 패션 상품 성장세가 높았고 전체 거래액이 론칭 초보다 90배 성장했다.

브랜디 관계자는 "버티컬 커머스앱의 장점을 극대화해 선배 엄마가 추천해주는 엄마를 위한 상품 큐레이션 전략이 유효했다"며 "유아동 의류, 육아용품은 물론 엄마 옷까지 한번에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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