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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미국 진출 기관들과 사모주식시장 전망 논의

등록 2022.01.21 0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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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투자공사(KIC) CI.(사진 = KIC 제공)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 진출 국내 기관투자자 등과 올해 사모주식시장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IC는 뉴욕지사 주관으로 제44차 뉴욕국제금융협의체를 20일(현지시간)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 주재 한국 정부, 공공투자기관, 민간 ·금융기관, 사모주식 운용사 린지골드버그(Lindsay Goldberg) 등이 참여했다.

린지골드버그 임원이자 오바마 행정부에서 재무부 장관을 지낸 제이콥 루 파트너는 "올해 사모주식 시장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지속에 따른 불안요인과 공급망 병목현상, 인플레이션 및 노동시장 불안정성에도 역사상 최대 수준인 투자가능 자금의 유동성과 크레딧 시장의 역동성, 경기 회복기조 지속 등에 따라 성장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루 파트너는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유사 기업에 대한 과거 투자, 혁신 경험 여부, 해당 기업과 장기간에 걸친 소통 관계를 3대 핵심 역량으로 꼽았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가 이제 실제 고객들의 소비·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리 잡아, 사모주식 운용사는 ESG 관점에서 기업을 경영하려는 노력과 ESG 관련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용선 KIC 뉴욕지사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모주식 시장 동향을 이해하고 투자자로서의 고려사항을 점검할 수 있는 시의적절하고 유익한 기회"라고 전했다.

KIC는 글로벌 금융중심지에 위치한 해외지사를 통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공공 및 민간 금융기관과 우수한 해외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외지사 국제금융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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