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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비자정보센터 '설 소비자 피해 상담창구' 운영

등록 2022.01.23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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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피해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이며, 접수된 상담은 3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상담 대상은 명절 특수를 노리는 인터넷 쇼핑몰 사기 판매, 택배운송 파손·분실·배송지연,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등이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소비자정보센터(063-282-9898)와 전북도 소비생활센터(063-280-3255)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 대신 선물로 인사를 전하려는 사람이 늘면서 택배서비스와 퀵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부 택배회사의 파업이 4주째 접어들면서 배송지연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언택트 소비로 인한 모바일상품권 등 신유형 상품권 소비자 피해도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운송 중 파손, 분실, 배송지연 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한 경우 즉시 사업자에게 통보하고 해결되지 않으면 피해구제 핫라인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간 설 명절 기간 전주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자 피해 접수는 총 390건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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