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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소방서, 설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등록 2022.01.21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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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 대구 중부소방서는 안전한 설명절을 보내기 위해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22.01.21 (사진=대구 중부소방서) ruding@newsis.com


[대구=뉴시스]고여정 기자 = 대구 중부소방서는 안전한 설명절을 보내기 위해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합동안전점검단, 중소벤처기업부, 전기·가스·국토안전관리원이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다수의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물·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미비치 지역 비치 명령 및 노후소화기 교체, 소화전 앞 물건 적치 금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가스누출 자동차단장치 불량,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중부소방서는 점검과정에서 위법행위 적발 시 즉시 보완·개선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중대한 안전규정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우병욱 중부소방서장은 "서문시장의 경우 대규모 건물이 밀집해 있고 불특정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막대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서문시장을 만들어 대구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d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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