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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1552명…사흘 연속 1000명대

등록 2022.01.21 11:00:17수정 2022.01.21 1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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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4만74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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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9명으로 집계된 21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설 연휴 기간 확산세를 통제하지 못하면 2월 말 하루 1만~1만5000명 규모의 신규 확진자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2.01.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1552명 증가해 누적 기준 24만747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18일부터 1230→1362→1552명으로 사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주일 전인 13일 937명과 비교하면 615명 증가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중구 직장·용산구 음식점 관련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돼 누적 30명이다. 서울시는 직장 및 음식점 종사자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음식점 방문자에 대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7명 증가해 46명으로 집계됐다. 영등포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7명 늘어나 누적 26명을 기록했다. 광진구 소재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해 15명이 됐다.

이 밖에 ▲해외유입 67명(누적 4066명) ▲기타 집단감염 39명(누적 3만7423명) ▲기타 확진자 접촉 550명(누적 10만276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8명(누적 5076명) ▲감염경로 조사 중 844명(누적 9만8026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서울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9.5%를 기록했다.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18.7%,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37.8%를 나타냈다.

코로나19 1차 백신접종자는 824만4897명으로 접종률 87.7%를 기록했다. 2차 접종자는 810만9394명으로 접종률 86.3%를 나타냈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443만8807명으로 접종률 47.2%를 기록했다.

서울시 재택치료자는 신규 851명이며, 현재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5008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명 늘어 2122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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