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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복지관, 작품 홍보·전시 지원…'아트콜라보사업' 추진

등록 2022.01.24 1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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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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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장애인복지관은 도내 장애 예술인을 발굴 및 모집해 작품 홍보와 전시 등을 지원하는 '아트 콜라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전북장애인복지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장애인복지관은 도내 장애 예술인을 발굴·모집해 작품 홍보와 전시 등을 지원하는 '아트콜라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트 콜라보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으로 도내 다양한 장애예술인들의 예술권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작년까지 66명의 장애 예술인을 선정하고 총 97점의 작품에 대한 저작권·전시 활동을 지원했다.

올해는 오는 2월 18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하고 작품 47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2차 모집에서 작품 30점을 선정해 총 70점의 장애 예술인 작품에 대한 저작권 계약을 통한 저작권료(1작품 당 20만원)와 온라인 갤러리 전시를 지원한다.

또 창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과 작품 홍보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장애 창작 아트페어를 추진, 오프라인 작품 전시와 디자인 상품 판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강병은 관장은 "아트콜라보 지원사업은 예술계에서 힘겹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장애 예술인들의 저변 확대와 예술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며 "도내에 다양하고 재능있는 장애 예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자신의 문화적 재능을 대중에게 공유하고,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음으로써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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