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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신규감염 73명·본토 23명...총 10만5484명

등록 2022.01.21 1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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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173명 치료 중·중환자 12명...총 접종 19일까지 29억5184만 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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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안양시의 화현에서 한 의료인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2022.01.1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톈진과 허난성, 다롄, 광둥성 주하이와 상하이, 수도 베이징에서도 속속 발견된 가운데 코로나19에 걸린 신규환자가 전날보다 7명 늘어난 73명 발병하고 이중 본토에선 23명이 나왔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73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누계 확진자가 10만5484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외부에서 들어온 환자는 상하이에 28명, 광둥성 10명, 산둥성 6명, 수도 베이징 2명, 푸젠성 2명, 허난성 1명, 광시 자치구 1명 합쳐서 50명이다.

본토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환자가 퍼지면서 3차 전수검사를 진행한 톈진이 진난구 8명, 허난성은 도시봉쇄에 들어간 안양 3명, 베이징이 팡산구 3명과 펑타이구 2명 등 5명, 광둥성 주하이 4명, 산시(陝西)성 시안 3명이다.

누적 국외 유입 감염자는 1만2273명이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1212명이고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무증상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3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그중 29명은 국외에서 들어왔고 본토에선 윈난성 시솽반나 타이족 자치주 2명둥성이다.

총 사망자는 4636명이며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환자는 9만7675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149만6694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5만5263명으로 전날 5만7442명에서 2179명 줄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 1212명을 포함해 3173명으로 전날 3297명보다 124명 감소했다. 중증환자는 전일보다 4명 적은 16명이다.

누계 코로나19 접종 건수는 19일 471만 회분을 합쳐 29억5184만6000회분에 이르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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