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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6명 신규 확진…어제 하루 190명(종합)

등록 2022.01.21 1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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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34, 김해 20, 거제 16, 통영·밀양·창녕 각 7명 등
창원 회사Ⅶ, 김해 보육·교육시설 관련 '집단감염' 발생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총 302명…3차 접종률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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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20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6명이 발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0일 오후 6시 기준 해외유입 119명, 국내감염 183명 등 누적 302명으로 집계됐다. 창원 98명, 김해 59명, 진주 44명, 양산 24명 등 순이다.

21일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확진일 기준 ▲20일 밤 55명 ▲21일 41명이다. 지난 20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19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34명 ▲김해 20명 ▲거제 16명 ▲통영 7명 ▲밀양 7명 ▲창녕 7명 ▲사천 2명 ▲거창 2명 ▲고성 1명으로, 9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회사Ⅵ(6) 관련 2명 ▲창원 소재 회사Ⅶ(7) 관련 4명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1명 ▲김해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9명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6명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4명 ▲도내 확진자 접촉 40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해외입국 4명 ▲조사중 24명이다.

이 중 도내 확진자 접촉 39명은 가족 18명, 직장 동료 3명, 지인 7명, 동선 접촉 11명이다.

창원 확진자 6명과 김해 확진자 3명은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김해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이며, 누적 확진자 35명이다.

지난 17일 시설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됐고, 18일 종사자 3명, 원생 5명, 가족 및 지인 3명 등 1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19일 원생 8명과 종사자 1명, 20일 가족 3명과 지인 7명, 원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346명이 검사했고, 양성 35명, 음성 303명, 검사 진행중 8명이다.

김해시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에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전수검사 실시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해당 교육시설은 확진자 발생 반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고, 보육시설은 28일까지 휴원에 들어갔다.

창원 확진자 4명은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창원 소재 회사Ⅶ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다.

지난 18일 근무자 2명이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최초로 확진됐고, 같은 날 근무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19일 근무자 8명과 가족 1명, 지인 1명 등 10명, 20일 근무자 5명이 확진됐고, 21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현재까지 2033명을 검사했고, 결과는 양성 21명, 음성 1963명, 검사 진행중 49명이다.

창원시 방역당국은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전수검사 및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밀접접촉자는 격리조치를 했다.

다른 창원 확진자 2명은 '창원소재 회사Ⅵ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태국인 남녀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1명은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태국인 여성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69명이다.

밀양 확진자 5명과 창녕 확진자 1명은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1명이다.

창녕 확진자 4명은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0명이다.

이로써 2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384명(입원 1730, 퇴원 2만1545, 사망 109)이다.

백신 접종률은 오전 0시 기준 1차 접종 86.3%, 2차 84.6%, 3차 47.4%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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