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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4억 달러 규모 ESG 해외채권 발행 성공

등록 2022.01.21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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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이 '신한카드역'으로 불리게 된다.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재정난 해결을 위해 부역명을 판매했는데 최고가인 8억 7400만원에 팔렸다. 역명 병기 작업은 3월까지 완료 예정이다. 사진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간판과 지하철 출입구 안내. 2022.01.1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신한카드가 4억 달러(5년 만기) 규모의 소셜본드(사회적채권)를 공모 형태로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채 5년 금리 대비 최종 가산금리가 95bp로 결정됐다. 조달된 자금은 저신용,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 금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채권은 BNP파리바, 씨티, 크레디 아그리콜 CIB, MUFG, 스탠다드차타드가 발행 주관사로 참여했으며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소셜본드는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의 일종이다.

신한카드는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및 긴축 정책으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발행액의 4배가 넘는 주문을 끌어모으며 발행에 성공했다"며 "향후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여전사들의 한국물 발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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