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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 신규 확진 106명…돌파감염 절반 넘어

등록 2022.01.21 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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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6명이 추가 발생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청주시 49명, 진천군 24명, 충주시 11명, 증평군 10명, 괴산군과 음성군 각 4명, 제천시 3명, 단양군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은 69명(65%)이다. 집단 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는 31명이다.

청주에서는 고등학생 사적 모임과 관련해 6명이 감염됐다. 지금까지 청주 89명, 증평 26명, 괴산 3명 등 118명이 확진됐다.

서원구 모 체육시설과 식당과 연관해 각각 8명과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42명과 8명이다.

진천은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 8명이 추가됐다. 전체 54명이다. 충주에서는 외국인 사적 모임에서 1명이 감염돼 누적 18명으로 늘었다.

음성은 식품가공업체 연관 감염자 5명이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음성 7명, 진천 2명, 청주·증평 각 1명 등 11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300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23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80만8834명(50.8%)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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