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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확진자 53명 추가…오미크론은 총 138명(종합)

등록 2022.01.21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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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에서 일상 접촉을 통한 산발적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 53명이 발생했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자 5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705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지역 7653~7705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3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18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은 지난 19일 일본에서 입국한 뒤 확진됐다.

집단별로 동구 모 고등학교 체육부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이로써 이 집단 누적 확진자는 31명(울산 29명, 경북 2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접촉자들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울산에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0명도 추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오미크론 감염자는 해외유입 54명, 확진자 접촉 69명, 집단발생 11명, 원인미상 4명 등 총 138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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