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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일 정상, 北 미사일 발사 규탄…한국과도 조율"

등록 2022.01.22 0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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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미국)=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사무실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회 인프라 법안 논의를 위해 관련 태스크포스 멤버들과 만나고 있다. 2022.01.21.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열린 화상 정상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시험을 규탄하며 양국은 물론 한국과도 긴밀히 조율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미일 화상 정상회담 후 낸 보도자료에서 두 정상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두 정상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인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한국과 보조를 맞춰 북한 문제에 관해 긴밀한 조율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직접 만나는 방식은 아니지만 두 정상이 정식으로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작년 10월 기시다 총리 취임 이후 처음이다. 양국 정상은 작년 11월 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잠깐 대화한 적은 있다.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이날 회담은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1분부터 9시 23분까지 82분 간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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