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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71명 코로나19 확진 "주점 등 소규모 집단감염 지속"

등록 2022.01.22 1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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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03명으로 집계된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2.01.20. livertrent@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시는 22일 0시 기준 지역에서 57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환자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 수는 329명으로 늘어났다.

감염 경로별로는 확진자 접촉 296명, 감염경로 불명 190명, 집단 관련 감염 56명, 해외유입 29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구 106명, 부평구 104명, 남동구 91명, 연수구 78명, 미추홀구 76명, 중구 52명, 계양구 49명, 강화군 10명, 동구 5명 등이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미추홀구 소재 의료기관’에서는 지난 18일부터 8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8명이 추가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모두 16명이다. 또 남동구 소재 주점과 부평구소재 주점에서도 확진자가 지속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33명과 30명으로 파악됐다.
 
기존 집답감염 사례인 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1명이다. 계양구 소재 요양원에서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지역에서는 이날 0시 기준 253만6093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완료했으며, 2차접종 완료자는 249만3987명으로 집계됐다. 3차접종 완료자는 140만4397명으로 파악됐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은 1597병상 가운데 213병상이 가동되고 있으며, 가동율은 13.3%이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261병상 중 20병상이 가동돼 가동율은 7.7%다.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309병상 중 63병상이 가동돼 가동율은 20.4%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인원 1482명 가운데 현재 1002명이 입소해 치료를 받고있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248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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