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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익확정 매물에 하락 마감...WTI 0.5%↓ 브렌트 0.6%↓

등록 2022.01.22 1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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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금선물 0.6% 내린 온스당 1831.8$로 폐장..."美 금리인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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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2014년 10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데 대한 반동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41달러, 0.5% 내려간 배럴당 85.14달러로 폐장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3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49달러, 0.6% 떨어진 배럴당 87.8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중동 등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짐에 따라 원유수급의 핍박 관측이 커져 그간 상승세가 이어졌다.

다만 20일 나온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과는 달리 증가하면서 21일에는
단기 과열감을 의식한 매도가 우세를 보였다.

뉴욕 증시 약세도 리스크 자산인 원유선물 시세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편 뉴욕 금 선물 시세는 속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 2월물은 전일에 비해 10.8달러, 0.6% 내린 온스당 1831.8달러로 장을 마쳤다.

20일 중심월로는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이익실현 매도가 선행했다.

내주에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를 앞두고 있다. 미국 금융정책 정상화에 따른 금리인상은 금리가 붙지 않는 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이점을 약화할 수밖에 없어 매도를 유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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